AI교육현장

초등학생 AI콘텐츠창작교육, 상상 속 캐릭터가 이미지로 태어나다!(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 2차시 교육일기)

AI콘텐츠마케터 김유성 2026. 6. 21. 21:58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친구들과 함께

AI리터러시콘텐츠창작교육

2차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된

초등학생 AI 콘텐츠 창작 교육입니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해보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로 만들고,

그 이야기를 시각화하고,

마지막에는 영상콘텐츠로

완성해보는 과정입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AI를

신기한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의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AI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구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AI에게 무엇을 요청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목적에 맞게

다시 다듬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의 핵심은

AI리터러시와 콘텐츠 창작을

함께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

1차시 수업에서는

AI리터러시에 대해

함께 공부했습니다.

AI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했습니다.

이후에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AI와 함께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씩 나누고,

주인공은 누구인지,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되는지 생각해보자

아이들의 상상력이

빠르게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따뜻한 모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또 어떤 친구는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한

AI 로봇 이야기를 기획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정답이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이 담긴

소중한 콘텐츠였습니다.

이번 2차시 수업에서는

1차시에 기획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인공 캐릭터를

AI 도구로 시각화해보았습니다. 🎨

머릿속에만 있던 캐릭터가

눈앞의 이미지로 나타나는 순간,

교실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생각한 캐릭터랑 비슷해요.”

“조금 더 귀엽게 바꾸고 싶어요.”

“배경도 같이 넣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AI와 계속 대화하듯

결과물을 수정해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그냥

“캐릭터를 만들어줘.”

라고 말하는 것보다,

캐릭터의 나이, 성격, 표정, 옷차림,

배경, 분위기까지 구체적으로 말했을 때

훨씬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표현 능력입니다.

생각을 구체적인 언어로 바꾸고,

그 언어를 통해

이미지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힘입니다.

캐릭터를 만든 후에는

자신이 기획한 이야기를

9개의 스토리보드로 나누어

장면별 이미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스토리보드는

영상콘텐츠 제작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면을 나누고,

흐름을 정리하고,

각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의 시작, 사건, 갈등, 해결, 결말을

9개의 장면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장면마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삽입해

이야기의 흐름이 보이는

이미지 콘텐츠를 완성해갔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미지 만들기가 아닙니다.

기획력, 문장력, 시각적 표현력,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이

함께 연결되는 수업입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교육이

의미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결과물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기획자, 작가, 디자이너,

영상 제작자의 역할을

한 번씩 경험하게 됩니다. 😊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AI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제 이야기와 조금 달라요.”

“주인공 표정을 더 밝게 바꾸고 싶어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인 느낌이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AI리터러시 교육에서

정말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그냥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수정하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AI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대신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 도구입니다.

돌아오는 6월 28일에는

마지막 3차시 수업이 진행됩니다.

3차시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스토리보드, 장면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

이제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미지를 넘어

움직이는 영상으로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한 줄의

아이디어였던 이야기가

캐릭터가 되고,

스토리보드가 되고,

이미지가 되고,

마지막에는 영상콘텐츠가

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 전체가

AI 시대의 콘텐츠 창작 교육입니다.

앞으로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AI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닙니다.

AI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가치를 전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에서 만난

초등학생 친구들은

이미 훌륭한 창작자였습니다.

조금만 방향을 잡아주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로 만들고,

그 이야기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AI를

단순한 놀이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표현하는

창작 파트너로 경험했기를 바랍니다.

유쌤클래스는 앞으로도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누구나 AI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콘텐츠마케팅교육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AI로 콘텐츠도 만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더 나아가 퍼스널브랜딩까지

연결되는 교육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직접 만들고,

직접 성장하는 교육을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

#초등학생AI교육

#AI리터러시교육

#AI콘텐츠창작교육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초등AI수업

#AI스토리보드

#AI이미지생성교육

#AI영상콘텐츠제작

#퍼스널브랜딩교육

#유쌤클래스 #친절한유성쌤 #김유성강사